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 혹시 내가 추구하는 삶이 배부름이나

편안함을 더 추구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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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신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으며,

 

배워도 견고하지 않게 된다.

 

충실과 신의를 중시하고,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사귀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 자기보다 못한 자란 누구를 말하는걸까?

 

어떤 사람이라도 배울점은 있는것 아닌가?

 

하물며 자기보다 못한 자라 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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