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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인 악사 면이 뵈러 왔을 때, 섬돌에 이르자, 공자께서는 "섬돌입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자리에 이르자, 공자께서는 "자리입니다"라고 말씀하셨으며, 모두 앉자, 공자께서는 그에게 "아무개는 여기에 있고 아무개는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일러 주셨다. 악사 면이 나가자 자장이 여쭈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장님 악사와 말씀하실 때의 도리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것이 본래 장님 악사를 도와주는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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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은 뜻을 정확히 표현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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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추구하는 도가 같지 않으면 함께 일을 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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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에 있어서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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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임금을 섬길 때는, 먼저 맡은 직분을 경건히 수행하고 그 녹봉은 나중에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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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바른 길을 따를 뿐이지, 무조건 신념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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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을 행할 상황에서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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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에게 인은 물이나 불보다 훨씬 더 좋다. 물이나 불이라면, 나는 거기에 빠져 죽은 사람을 보았지만, 인에 빠져 죽었다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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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작은 일은 잘 못해도 큰일은 맡아 할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은 감당 못해도 작은 일은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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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혜가 거기에 미치더라도 인으로 그것을 지킬 수 없으면, 비록 얻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잃는다. 지혜가 거기에 미치고 인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더라도, 엄숙한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공경하지 않는다. 지혜가 거기에 미치고, 인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고, 엄숙한 자세로 임하더라도, 백성들을 동원할때 예로써 하지 않으면, 잘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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