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신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으며,

 

배워도 견고하지 않게 된다.

 

충실과 신의를 중시하고,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사귀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 자기보다 못한 자란 누구를 말하는걸까?

 

어떤 사람이라도 배울점은 있는것 아닌가?

 

하물며 자기보다 못한 자라 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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