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요즘시대에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등

SNS로 자신을 알리기 위해 부단히들 노력한다.

내가 이렇게 살고 있다고

나 좀 알아달라고...

어쩌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블로그도 그런 맥락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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