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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로서 인하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소인으로서 인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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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괄이 공자에게 여쭈었다. "예는 활을 잘 쏘았고 오는 배를 끌고 다닐 만큼 힘이 셌지만, 모두 제 명에 죽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임금과 직 몸소 농사를 지었는데도 천하를 차지하였습니다."

 공자께서 대답하지 않으셨다. 남궁괄이 밖으로 나가자, 공자께서 말씁하셨다. "군자로구나, 그 사람은! 덕을 숭상하는구나, 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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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바른 말을 하지만,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 한 사람은 반드시 용기를 가지고 있지만, 용감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인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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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에 도가 행해지고 있으면 지조 높은 말을 하고 지조 높게 행동을 하지만, 나라에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행동은 지조 높게 하되 말은 공손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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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비로서 안락하게 살려는 생각을 품고 있다면, 선비가 되기에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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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기려 하고, 자기를 과시하고, 남을 원망하고, 욕심내는 일을 하지 않으면 인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인한 것이지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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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이 수치에 대해서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에 도가 행해지고 있을 때도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녹봉이나 받아 먹고, 나라에 도가 행해지지 않을 때도 관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녹봉을 받아 먹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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