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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직위에 있지 않다면 그 직위에서 담당해야 할 일을 꾀하지 말아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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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백옥이 공자에게 사람을 보내자, 공자가 그와 더불어 앉아서 물으셨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시오?"

 사자가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단점을 줄이려고 하시지만 아직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사자가 나가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자답구나! 사자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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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수양을 위해서 했는데, 요즘 공부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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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고상한 데로 나아가고, 소인은 세속적인 데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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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가 임금 섬기는 데 대해서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속이지 말고, 임금의 앞에서 바른 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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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자가 제나라의 간공을 시해하자, 공자께서 목욕재계하고 입조하시어, 노나라 애공에게 아뢰었다. "진항이 그의 임금을 시해하였으니 그를 토벌하십시오."

 애공이 말하였다. "세 대부들에게 말하시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대부의 뒷자리라도 쫒아다니는 처지이기에 감히 아뢰지 않을 수 없었는데, 임금께서는 세 대부들에게 말하라고 하시는군요." 공자께서는 세 대부들에게 가서 말씀하셨으나, 모두 안된다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대부의 뒷자리라도 쫒아다니는 처지이기에 감히 아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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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의 말에 대해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을 실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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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위나라 영공의 무도함을 말씀하시자, 계강자가 말하였다. "그런데도 어째서 망하지 않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중숙어가 나라의 손님 대접을 담당하고, 축타는 종묘의 제사를 담당하고, 왕손가는 군대를 맡고 있다. 이러한데 어찌 그가 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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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문자의 가신인 대부 선이 공숙문자와 함께 조정의 신하가 되었다. 공자께서 이를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시호를 '문'이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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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말하였다. "관중은 인한 사람이 아닙니다. 환공이 공자 규를 죽였는데, 따라 죽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를 도와주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이 환공을 도와 제후의 패권을 잡게 하여 천하를 바로잡았고, 백성들이 지금에 이르도록 그 은혜를 받고 있다. 관중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미는 오랑케가 되었을 것이다. 어찌 보통 사람들이 사소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도랑에서 목매어 죽은 뒤,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게 되는 것과 같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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