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이 물었다.

 

"임금이 신하를 부르고

 

신하가 임금을 섬기는 일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예로써 신하를 부리고,

 

신하는 충으로써 임금을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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