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이 매월 초하루에 지내는 곡삭제에서 희생으로

양을 바치는것을 없에려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너는 그 양을 아끼지만 나는 그 예를 아낀다."

'논어 > 3. 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0) 2014.07.31
18  (0) 2014.07.29
16  (0) 2014.07.20
15  (0) 2014.07.15
14  (0) 2014.07.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