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가 모셔야 할 귀신이 아닌데도

 

그를 제사지내는 것은 아첨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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