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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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014.05.1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살에 세계관을 확립하였으며,

 

마흔 살에는 미혹됨이 없게 되었고

 

쉰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었으며,

 

예순 살에는 무슨 일이든 듣는 대로 순조롭게 이해했고,

 

일흔 살에는 마음 가는 대로 따라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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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을 정치로 인도하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들은 형벌을 면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그러나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또한 잘못을 바로 잡게 된다."

 

 

- 우리 정치하시는 윗분들도 이랬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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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에 있는 삼백편의 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생각에 거짓됨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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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모든 별들이 그를 받들며 따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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