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당파를 이루지는 않고,

 

소인은 당파를 형성하여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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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군자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란 말보다 앞서 행동을 하고,

 

그 다음에 그에 따라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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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그릇처럼

 

한 가지 기능에만 한정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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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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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 보아라.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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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안회와 함께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도

 

그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뒤에 그가 생활하는 것을 보니,

 

또한 그 내용을 충분히 실천한다.

 

안회는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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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항상 밝은 얼굴로 부모를 대하는 일이 어렵다.

 

일이 있을 때는 아랫사람이 그 수고로움을 대신하고,

 

술이나 음식이 있을 때는

 

윗사람이 먼저 드시게 하는 것을 가지고

 

효라고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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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요즘의 효라는 것은

 

부모를 물질적으로 분양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개나 말조차도

 

모두 먹여 살리기는 하는 것이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짐승과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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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무백이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는 오직 그 자식이 병날까 그것만 근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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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자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긋남이 없는 것이다."

 

번지가 수레를 몰고 있을 때

 

공자께서 그에게 그 일을 말씀하셨다.

 

"맹손씨가 나에게 효에 대해 묻기에

 

'어긋남이 없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번지가 여쭈었다.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살아계실 때는 예의를 갖추어 섬기고,

 

돌아가신 후에는 예법에 따라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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