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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말하였다. "나의 벗 자장은 어려운 일을 하는 데는 능하지만 아직 인하다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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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말하였다. "상을 당해서는 슬픔을 다하는 데서 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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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벼슬하면서 여유가 있으면 공부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여유가 있으면 벼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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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가 말하였다. "자하의 제자들은 물 뿌리고 비질하는 일이나, 손님 응대하는 일, 나아가고 물러나는 예절 등은 잘하지만, 그런 것은 말단이다. 근본적인 것을 따져 보면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으니 어찌하려는 것인가?"

 자하가 이를 듣고서 말하였다. "아! 언유(자유)의 말이 지나치구나! 군자의 도에서 어느 것을 먼저 전하고 어느 것을 뒤에 미루어 두고 게을리 하겠는가? 이를 풀과 나무에 비유하자면, 종류에 따라 가르침을 달리하는 것이다. 군자의 도에서 어느 것을 함부로 하겠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갖추고 있는 것은 오직 성인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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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군자는 백성들의 신뢰를 얻은 후에 그 백성들을 수고롭게 하는 것이니, 신뢰를 얻지 못했을 때는 자신들을 괴롭힌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군자는 윗사람의 신임을 받은 후에 간언을 하는 것이니, 신임을 받지 못했을 때는 자기를 비방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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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변화가 있다. 그를 멀리서 바라보면 위엄이 있고, 가까이서 대해 보면 온화하며, 그의 말을 들어보면 옳고 그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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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소인들은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꾸며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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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모든 기술자들은 작업장에 있음으로써 그들의 일을 이루고, 군자는 배움으로써 그들의 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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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배우기를 널리하고 뜻을 돈독히 하며, 절실한 것을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한다면, 인은 그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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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가 말하였다. "날마다 자신이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되고, 달마다 자신이 할 수 있던 것을 잊지 않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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