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2015.04.29
  • 3 2015.04.28
  • 2 2015.04.27
  • 1 2015.04.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효성스럽구나, 민자건이여! 부모형제가 그의 효성을 칭찬하는 데는 사람들도 트집잡지 못하는구나."

'논어 > 11. 선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0) 2015.05.01
5  (0) 2015.04.30
3  (0) 2015.04.28
2  (0) 2015.04.27
1  (0) 2015.04.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회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내가 하는 말에 대해 기뻐하지 않는 것이 없구나."

'논어 > 11. 선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0) 2015.05.01
5  (0) 2015.04.30
4  (0) 2015.04.29
2  (0) 2015.04.27
1  (0) 2015.04.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나라와 채나라에서 고생할 때 나를 따르던 사람들이 모두 나의 문하에 없구나. 덕행으로 모범이 된 사람으로는 안연, 민자건, 염백우, 중궁이 있었고, 언변에 뒤어나기로는 재아, 자공이 있었고, 정치에 능하기로는 염유, 계로가 있었고, 문장과 학문으로는 자유, 자하가 있었다."

'논어 > 11. 선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0) 2015.05.01
5  (0) 2015.04.30
4  (0) 2015.04.29
3  (0) 2015.04.28
1  (0) 2015.04.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 사람들은 예와 음악에 있어서 야인처럼 질박했으나, 후대의 사람들은 예와 음악에 있어서 군자처럼 형식미를 갖추고 있다. 만일 내가 마음대로 택하여 쓸 수 있다면 나는 옛 사람들을 따르겠다."

'논어 > 11. 선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0) 2015.05.01
5  (0) 2015.04.30
4  (0) 2015.04.29
3  (0) 2015.04.28
2  (0) 2015.04.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