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가 석문에서 묵게 되었는데, 문지기가 물었다. "어디에서 오셨소?"

 자로가 말하였다. "공씨 문하에서 왔습니다."

"그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그 일을 하는 사람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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