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거 좋아 지고지순한 순애보 같은 ㅋㅋㅋ
남자의 일편단심 보기좋음
비극으로 끝날줄 알았더니
해피엔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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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거 좋아 지고지순한 순애보 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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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아직 난 잘 모르겠다...
고전문학은 아직은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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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을 한데 모은거 같기도 하다
결론적으론 큰욕심부리지 말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하는 뜻.
무엇을 더 체우려 욕심부리지말고
비우기 위해 노력하라는것.
전적으로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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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다시 책으로
내용이 조금 다르긴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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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는책
역시 사건은 사랑 아니면 돈에 관련되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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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필력을 느낄수 있던책
읽다가 이거 여자가 글을 썼나 하고
책앞쪽으로 넘겨 하루키 얼굴 다시한번 봤다는 ㅎㅎ
참 섬세한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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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암울하고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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