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015.03.12
  • 19 2015.03.11
  • 18 2015.03.10
  • 17 2015.03.09
  • 16 2015.03.08
  • 15 2015.03.07
  • 14 2015.03.06
  • 13 2015.03.05
  • 12 2015.03.04
  • 11 2015.03.03

 

 공자께서 죽은 안연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애석하구나! 나는 그가 진보하는 것만 보았지, 그가 멈추어 있는 것은 본 적이 없었다."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0) 2015.03.14
21  (0) 2015.03.13
19  (0) 2015.03.11
18  (0) 2015.03.10
17  (0) 2015.03.0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일러주면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안회로다!"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0) 2015.03.13
20  (0) 2015.03.12
18  (0) 2015.03.10
17  (0) 2015.03.09
16  (0) 2015.03.0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비유하자면 산을 쌓다가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그만두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내가 그만둔 것이다. 또한 비유하자면 땅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 한 삼태기의 흙을 갖다 부었어도 일이 진전되었다면 그것은 내가 진보한 것이다."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  (0) 2015.03.12
19  (0) 2015.03.11
17  (0) 2015.03.09
16  (0) 2015.03.08
15  (0) 2015.03.0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 덕을 좋아하기를 아름다운 여인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0) 2015.03.11
18  (0) 2015.03.10
16  (0) 2015.03.08
15  (0) 2015.03.07
14  (0) 2015.03.06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은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  (0) 2015.03.10
17  (0) 2015.03.09
15  (0) 2015.03.07
14  (0) 2015.03.06
13  (0) 2015.03.0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가서는 벼슬 높은 이를 섬기고, 들어와서는 어른들을 섬기며, 상을 당했을 때는 감히 정성을 다하지 않음이 없고, 술 마시고 실수하지 않는 일과 같은 것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  (0) 2015.03.09
16  (0) 2015.03.08
14  (0) 2015.03.06
13  (0) 2015.03.05
12  (0) 2015.03.0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위나라에서 노나라로 돌아온 뒤에야 음악이 바르게 되어 아와 송이 각각 제자리를 찾았다."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0) 2015.03.08
15  (0) 2015.03.07
13  (0) 2015.03.05
12  (0) 2015.03.04
11  (0) 2015.03.03

 

 

 

 공자께서 동쪽 오랑캐의 땅에 가서 사시겠다고 하자, 어떤 이가 말하기를, "누추할 텐데 어찌 지내시려 하십니까?"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가서 살면 교화가 될 터인데 무슨 누추함이 있겠느냐?"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0) 2015.03.07
14  (0) 2015.03.06
12  (0) 2015.03.04
11  (0) 2015.03.03
10  (0) 2015.03.02

 

 

 

 자공이 말하였다. "여기에 아름다운 옥이 있다면 궤 속에 넣어서 보관해 두시겠습니까? 좋은 상인을 구하여 파시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상인을 기다리는 사람이네."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  (0) 2015.03.06
13  (0) 2015.03.05
11  (0) 2015.03.03
10  (0) 2015.03.02
9  (0) 2015.03.01

 

 공자께서 병이 심해지시자 자로가 제자를 시켜서 가신 노릇을 하게했다. 병이 조금 뜸해지시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오래되었구나, 유가 거짓을 행한 지가! 가신이 없으면서 가신이 있는 척을 하다니, 내가 누구를 속이겠느냐? 하늘을 속이겠느냐? 또한 내가 가신의 손에서 죽기보다는 오히려 자네들의 손에 죽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또 내가 비록 성대한 장례는 치러질 수 없다 하더라도, 길바닥에서 죽기야 하겠느냐?"

'논어 > 9. 자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  (0) 2015.03.05
12  (0) 2015.03.04
10  (0) 2015.03.02
9  (0) 2015.03.01
8  (0) 2015.0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