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대하도다. 요의 임금됨이여! 높고 높도다! 오직 하늘만이 이토록 위대하거늘 오직 요임금만이 이를 본받았도다. 넓고 아득함이여! 백성들이 무어라 말로 형용할 수도 없도다. 높고 높도다. 그가 이룬 공적이여! 빛나도다, 그 찬란한 문화여!"

'논어 > 8. 태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0) 2015.02.20
20  (0) 2015.02.19
18  (0) 2015.02.17
17  (0) 2015.02.16
16  (0) 2015.0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