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추천해줘서 먼지도 모르고 읽게된 책
책 표지만 봐서는 연애소설인가?
이정명?
아~ 뿌리깊은 나무와 바람의 화원을 쓴 작가분이였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빠르게 읽게된 책
그의 필력은 역시 대단했다.
덕분에 윤동주의 시를 곱씹어 읽어보게 되는구나 ㅎ
누나가 추천해줘서 먼지도 모르고 읽게된 책
책 표지만 봐서는 연애소설인가?
이정명?
아~ 뿌리깊은 나무와 바람의 화원을 쓴 작가분이였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빠르게 읽게된 책
그의 필력은 역시 대단했다.
덕분에 윤동주의 시를 곱씹어 읽어보게 되는구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