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얘기는 자전거를 타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즐기라는 것이다.
뚜르드프랑스에 참가하는 레이서들처럼 따라하다보면
본질의 즐거움이 없어질 수 있다는것...
근데 난 쫄쫄이 딱 입어주고
멋지게 레이서 처럼 타는게
더 멋있고 재미있어 보이는데 어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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