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거 사자

21.06.23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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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스탠드의 새로운 기준

벤큐 위트 스탠드 언박싱

노트북을 장시간 작업을 하거나

아이패드로 책을 읽거나 하다 보면

스탠드 하나쯤 옆에 두면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일 거 같아서 언박싱을 진행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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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라는 브랜드는

회사에서 컴퓨터 모니터로 잘 사용 중이라

모니터 전문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LED 스탠드도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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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디자인마저 완벽에 가까운 심플함과

곡선의 아름다움 마저 잘 살려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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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 꺼내보면 본 제품과 함께

설명서가 들어있고

LED 스탠드 퀵 스타드 가이드를 보면서

설치를 진행해봄

우선 받침대와 본체를 연결한 다음

함께 제공된 렌치를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돌려

단단하게 고정시켜주고

케이블은 보들보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로 되어있는 점도 맘에 들었음

케이블의 끝부분이 전원부와 이렇게 연결되면

짠!!!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 딱 좋은

나만의 LED 스탠드 완성!!!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진 관절부의 모습

작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움직이고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원하는 각도로 조절되고

하단 부위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이나 강철로 구성된 저가형 스탠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퀄리티가 손으로 만져보면 바로 느껴진다

타사 램프보다 150% 넓은 95cm 배광 범위 지원하여

공간을 더 고르게 그리고 더 넓게 비출 수 있는 게

벤큐 LED스탠드만의 기술력!!!

측면은 더 밝게 중간은 어둡게 만드는 조명 기술로

화면의 눈부심과 난반사를 간소시켜주고

주변 환경 밝기를 고려한 최적의 밝기를 알 수 있는

스마트 조도센서가 탑재!!!

링을 한번 길게 터치하면

내장된 주변광 센서가 주변의 빛을 감지하여

사용하기 가장 편한 색으로 변화되는 것도 신기함

자신에게 맞은 색온도를 디테일하게 조절하려면

이 동그란 휠을 돌려주면

휴식하기 좋은 따듯한 광(2,700K)에서

공부에 집중하기 좋은 차가운 백색광(6,000K)까지

색온도 조절이 쉽고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함

보통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이용할 때는

초록색 LED가 들어오게 만들어 사용하면 되고

흰색 배경의 전자책이나 책을 읽을 때는

주황빛이 LED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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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작업할 때 난반사 없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밸런스 있게 색조절을 해줘서

부담 없이 디스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었고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보거나 문서를 위한

book 리딩 모드로 전자책을 읽을 때

좀 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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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플리커 현상(깜빡임 현상)이 없는 LED 스탠드라

피로도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고

카메라로 촬영해봐도 깜빡임 현상이 없다는 게 신기할 정도

전자책을 보아도

종이책을 보아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좋았고

이렇게 터치로 자신이 원하는

색온도로 바로바로 조절 가능하고

디자인 이쁜 스탠드이어서 그런지

한 번이라도 더 앉게 만들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

나만의 LED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