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트렌스포머4 개봉해서 보려다

 

뻔한 이야기 봐서 뭐하나 하는생각에 

 

예매한거 취소하고 그냥 그시간에 자전거나 타면서

 

운동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자전거 타고 밖에 나왔다.

 

역시 나의 바나나를 타줘야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 짱 조아~

 

 

 

아잉 조아~

 

별뜻없이 엑스포 남문광장으로 gogo!

 

막상 가보니 라이딩동댕 2기멤버들이 뙁!

 

급인사 나누고

 

나 갑자기 리더로 뙁!

 

매번 여유지게 뒤에서 타다가

 

앞에서 이끌고 달리니

 

계속 신경써야되네...

 

뿌리공원까지 달리고

 

다시 엑스포까지 왕복

 

다음부터는 역시 선두는 다른사람이 하는걸루~ ㅎ

 

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