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 많이 듣고 그 중 좋은 것을 택하여 따르며, 많이 보고 그 중 좋은 것을 마음에 새겨 둔다면, 이것이 진실로 아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다."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9  (0) 2017.05.17
7-28  (0) 2017.05.16
7-26  (0) 2017.04.27
7-25  (0) 2017.04.24
7-24  (0) 2017.04.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