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아들 백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주남과 소남을 공부하였느냐? 사람으로서 주남과 소남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담벽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과 같은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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