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삼고 누워도 즐거움은 또한 그 가운데 있다. 의롭지 않으면서 부귀를 누리는 것은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은 것이다."

'논어 > 7. 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  (0) 2015.01.10
16  (0) 2015.01.09
14  (0) 2015.01.07
13  (0) 2015.01.06
12  (0) 2015.0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