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거 사자

20.11.14 (Sat)

​

아이폰12프로 케이스

주파집 슬림핏케이스 언박싱

​

오늘은 아이폰12프로 유저라면

모두 지금쯤 애지중지 사용하는 중이라 생각되어

아이폰12프로를 완벽하게 보호해 줄

투명 케이스 소개합니다.

택배 도착쓰~

바로 언박싱 시작!!!

1+1 가성비 짱짱!!!

이제 하나 들어

박스부터 세세하게

리뷰 들어갑니다!!!

일단 브랜드는 주파집

작년에 손담비가 사용하면서 뜨게 된 브랜드

아이폰11프로 쓸 때도 퀄리티가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브랜드

슬림핏이고

아이폰 12와 아이폰12프로 모두

동일한 사이즈의 크기라

케이스 호환이 가능함

STYLE IS FANTASTIC LIFE

1. anti shock

2. comfortable

3. precise card holes

4. anti-fongerprint

측면에는 장점들이 적혀있고

뒷면에는 상세페이지

기술력에 진정성을 담다!

주파집 회사의 슬로건 같음

진정성 있게 케이스 하나는

기똥차게 잘 만들어냄

ㅋㅋㅋㅋㅋㅋㅋ

투명케이스 재질을 살펴보면

PP, TPU, PC

이렇게 3개의 재질로 되어있음

투명케이스 변색방지를 위해

재질의 장단점을 잘 이용해서

더 투명하면서

착용감은 편하게 만들기 위한 재질들

박스에서 꺼내면 진짜 투명한

슬림핏 투명 케이스 등장!!!

나의 아이폰12프로 퍼시픽 블루가 등장하고

손으로 들었을 때의 투명도 보솤ㅋㅋㅋ

투명 케이스의 핵심은

투명도와 슬림핏인데

주파집 슬림핏 케이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느낌

상단부터 천천히 밀어 껴주면

두께 0.5mm의

초슬림 리얼핏이란

바로 이런 것!!!!

아이폰12프로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려내면서

양쪽 볼륨키의 키감도 상당히 좋고

이번 투명 케이스에서 좋은 점은

양쪽 측면에

슬립방지 처리되어 있음

손이 미끄러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점이 좋았음

그리고 4군데의 모서리 부분마다

안티쇼크 기능이 들어있어서

낙차 하였을 때의

충격을 많이 흡수해 주는 부분

전원 버튼도 따로 전원 각인이 되어있고

측면으로 봐도

카메라와 액정을

슬림하게 보호해 주는 점도 좋았음

아이폰12프로를 위한

가성비 좋은 투명 케이스 찾는다면

주파집 슬림핏 케이스 추천!!!

20.10.30 (Fri)

​

아이폰12프로 퍼시픽블루 언박싱

​

새로 출시한 아이폰12프로

누구보다 먼저 받아보기

아침 9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택배 왔음

문자보고 오늘 아이폰 출시하는 날이니

때가 되면 배송해 주겠지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받게 될 줄 몰랐음 ㅋㅋㅋ

허나 일이 바빠서

퇴근 후 집에서 언박싱 시작!!!

남들이 쿠팡에서 박 터져라 자급제 폰 구하느라 싸우고 있을 때

11번가에서 여유롭게 구입

사은품으로 미니언즈 스페셜 기프트 3종 세트 줌

(무선 충전기, 스피커, 무선이어폰)

미니언즈 소진하고

지금은 폰 개통 기념 떡 줌

미친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

​

휴대폰 개통 가이드와

투명 젤리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도 센스 있게 주셨음

나름 순조롭게 출시 당일 아침 받게 된

아이폰 12 PRO 퍼시픽 블루 컬러

여러 채널을 통해 미리 직구 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긴 했지만

직접 만져보니 이건 뭐지 싶을 정도의 두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비닐부터 깔끔하게 제거해 주고

비닐 제거 후

처음 느끼는 아이폰12프로 박스의 느낌

ㅋㅋㅋㅋㅋ

뒷면에는 상세페이지

제품 구성 : 아이폰 12프로, 라이트닝 케이블 끝!!!

사람들이 분노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경우 아이폰 11프로 유저라

아이폰 전용 고속 충전기라도 있지만

이전 모델 사용자분들은 고속 충전을 하려면

돈 주고 사야 한다

있을 땐 몰랐지만 없으니 왠지 서운한...

근데 애플이 이러고 나오면

모든 업체가 똑같이 따라 할 거라는 것... ㅎㅎㅎ

​

이번에 아이폰 12 pro 구입할 때

고민했던 부분이 128g와 256g였는데

128g는 너무 타이트하게 사용하는 거 같아

여유롭게 256g로 선택

색상은 언제나 그렇듯

메인화면을 장식하는 색상을 사야 된다는 게 머릿속에 박혀있어서

선택할 필요 없이 무조건 퍼시픽블루였음

아이폰11프로와 아이폰12프로 박스 정면샷

이렇게 보면 별 차이를 못 느낌

기존 아이폰11프로 박스와

아이폰12프로 박스의 두께 비교

진짜 얇아 저도 너무너무 얇아졌다

충전기와 이어폰을 뺏을 뿐인데...

박스를 열자마자 나타나는

푸른 바다 빛의 컬러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옴

생각보다 컬러 되게 이쁘게 잘 나왔음

아이폰11프로는 5.8인치

아이폰12프로는 6.1인치

전작보다 조금 더 커진 화면

그리고 아래

C to 라이트닝 케이블과 설명서 끝

퍼시픽블루 컬러의 킬링 포인트는

각진 옆라인의 반짝이는 유광 재질인데

블루 컬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진짜 미친 듯이 고급스럽고 멋져 보였음

​

그리고 이번부터 유리 보호도 종이 재질로 되어있음

애플이 환경보호를 외치고 탄소 배출 절감을 외치며

파격 행보를 하고 있음

전면 필름도 재거

일단 기념품으로 받은 아이로

귀하신 몸 보호해 줌

그리고 전원 켜고

처음 전원 켤 때만 볼 수 있는

인사멘트 ㅎㅎ

그리고 동기화 시키면

이전 폰에 있던 그대로 모든 데이터들이 옮겨감

그런 다음 유심 교체해 주면

기기 변경 끝!!!

​

오늘은 아이폰12프로 언박싱을 진행해봄

며칠 더 사용해보면서

아이폰 12프로의 성능을 테스트해보고

리뷰 해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