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거 사자

21.06.17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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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초경량 스포츠 완전방수 블루투스 이어폰 M4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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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길어져서 그런지

퇴근하고 근처 천변 따라

걷거나 러닝 하기 딱 좋은 날씨임

운동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어디 없을까?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오호 브랜드의 초경량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박스부터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버전 V4.1

지원 프로파일로는 A2DP, HFP, HSP, AVRCP

전송거리는 10m

제품의 무게는 15.4g

배터리는 3.7V 100mAh

재생시간은 약 6시간 30분

통화시간은 약 7시간 30분

충전시간은 약 2시간

충전 포트는 마이크로 USB 포트로 되어있음

뒷면에도 제품의 구성과 스펙에 대해 적혀있고

측면에도 M45만의 장점들로 빼곡하게 적혀있고

박스 구경 열심히 했으니 이제 실물 영접해볼 시간!!!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두 개의 상자로 구성되어 있음

상단에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셋이 있고

하단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에 필요한

악세서리 키트로 되어있음

박스에서 하나하나 꺼내 펼친 모습

우선 특이했던 점은 이어폰의 뒷면에 자성이 있어서

이렇게 착하고 달라붙음

운동하다 보면 잠깐씩 빼고 끼고 해야 되는데

일단 줄로 하나로 이어져 넥밴드 형태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빼고 그냥 내려놓아도 목에 걸려있기 때문에

쉽게 빼서 내려놓을 수 있음

이어팁은 S, M, L 제공되는 사이즈별 이어팁과

이어 후크도 4개나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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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마이크로 USB 포트로 하면 되고

사용하기 전에 한 번씩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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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어 팁에 연결되어 있는 컨트롤러로 제어가 가능한데

딱 이 3개의 버튼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함

심지어 시리를 부를 때까지 ㅎㅎ

컨트롤러 측면에는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가 위치해있고

이렇게 열어서 사용하면 됨

사용 전에 미리미리 충전해 주는 쎈쓰!!!

처음 충전할 때는 빨간 LED 등 불빛이 들어오고

완충이 되면 흰색 LED 불빛으로 바뀐다

페어링 세팅도 끝났으니 이제 밖으로 나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러닝을 즐기자!!!

저녁 7시가 넘어도 밝아서 러닝 하기 딱 좋은 날 ㅎㅎ

처음 사용해보는 이탈 방지 이어 후크 방식이었는데

러닝 하면서도 귀에 딱 알맞으면서

밀폐성이 뛰어난 커널형 디자인이라

장시간 러닝에도 흔들림 없이

편안한 착용감이 딱 좋았음

CVC8.0 노이즈감소 기술도 적용돼서

퀄리티 있는 사운드로 들을 수 있고

이어버드가 귓속에 알맞게 고정되어

음이 새지 않아서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기술력이 아주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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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가격에 이렇게 퀄리티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그것도 스포츠를 메인으로 잡은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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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도 기본적인 차음력도 뛰어나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줄 알았네 ㅎㅎ

차음이 잘 되는 이어폰의 특징이

귀를 꽉 막는 이압이 있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데

M45 같은 경우 장착할 때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착용감 불편함이 없이 차음을 잘해줌

그리고 잠시 귀에서 뺄 때 무선이어폰일 경우 분실의 위험이 높은데

M45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이렇게 마그네틱 이어 헤드로 되어있어

목걸이처럼 착! 달라붙어 있어서 좋았음

스포츠에 최적화되어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IPX7 등급의 방수 지원으로

운동할 때 발생하는 땀이 나 비로부터

이어폰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니

바로 또 테스트 들어가 봐야겠음 ㅎㅎ

비 오는 환경보다 더 혹독한 물살에서 테스트!!!

물속에서도 30분 이하 방수를 보장한다고 하니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나 러닝 시 발생하는

땀으로부터 견뎌낼 수 있어서 참 좋았음

운동을 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한 분이라면

오호 스포츠용 블루투스 이어폰 M45 추천!

20.09.2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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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추천

젠하이저 CX400BT TW 리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음향기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명품 독일 감성

젠하이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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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CX400BT 모델

일주일 이상 충분히 사용하고

솔직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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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되어

아직 출시하지 않은

화이트 컬러 제품을 사용해보다닠ㅋㅋㅋ

박스 좌측 하단에는

CX 400BT의 장점이 적혀있음

일단 CX 400BT는

모멘텀 TWS 하위 기종 모델인데

재미있는 건 모멘텀 2.0에 들어가 있는

7mm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큰 특징임

커스터마이저블 터치 컨트롤 기능과

7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타임과

케이스에 충전을 하게 되면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가능해짐

측면을 살펴보면

젠하이저 사이트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QR코드 들어가 있고

블루투스 5.1과

AAC, SBC, aptx 코텍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

뒷면은 깨알 상세페이지

CX 400BT 착용 방법은

이렇게 살짝 돌려서 착용하면 됨

반대쪽 측면을 살펴보면

애플스토어

구글 플레이 모두

어플 다운 가능함

젠하이저 제품은

2년 워런티 가능하니

믿고 써도 될 듯

이제 박스 구경 열심히 했으니

실물 영접해볼 시간!!!!

언박싱 시작!!!

박스를 개봉하면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음

상단에는 케이스와 CX 400BT가 있고

하단에는 설명서와 액세서리가 들어있음

박스 안에 내용물을 펼치면 이런 모습

젠하이저 CX 400BT의 정면 모습

순백의 화이트 컬러에

젠하이저 로고

완죤 이쁜데!!!

뒷면에는 C타입 케이블 단자가 위치해있고

케이스 하단에는

간단한 제품 소개 글이 적혀있고

기본 이어 팁은 M사이즈 장착되어 있고

추가로 L, S, XS 이어팁도 제공한다.

C 타입 케이블도 들어있고

사용하기 전 설명서를 읽어보는 편...

한국어로 설명이 된 점도 좋음

앱 다운로드하여

이어폰을 업데이트할 수도 있음

진짜 세세한 부분까지도

설명서로 잘 적혀있군...

이어팁 다른 사이즈도 착용해봐서

자신에게 맞는 어댑터를 찾아보시길...

보통인 분들은 M사이즈면

잘 맞음

처음 사용 시

이어폰을 착용하고

3초간 이어폰을 길게 터치하면

페어링을 시작함

이렇게 핸드폰과 블루투스 연결 확인하고

앱을 다운로드 받아

미세 조정을 하여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이어폰으로 만들어주면 됨 ㅎ

왼쪽 이어폰은

짧게 한번 터치하면 재생 정지

짧게 두 번 터치하면 이번 곡이 재생되고

길게 한번 누르면 볼륨이 줄어든다

오른쪽 이어폰은

짧게 누르면 음성지원이 가능하고

짧게 두 번 누르면 다음 곡 재생을 함

길게 꾹 누르면 볼륨이 높아짐

통화 시 양쪽 한번 누르면 통화 수락 종료가 되고

짧게 두 번 누르면 통화 거절도 가능함

이어폰 충전 케이스 뒷면 LED 색상으로

케이스의 배터리 양을 확인할 수 있음

C타입 케이블을 처음 연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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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황색 불빛이

깜빡거리고

완충하면 초록색 불빛으로 바뀜

CX 400BT 케이스를 열면 이런 모습

굉장히 퓨어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케이스에서 오른쪽 이어폰을 꺼내면

이어폰 안쪽 LED 창으로

파란불과 빨간불이 동시에 깜빡거리면서

블루투스 연결을 시도함

왼쪽 오른쪽 모양이 다르니

케이스 열어서

왼쪽 오른쪽 구별해서 넣어주면 됨

블루투스 연결은 아주 쉽게 진행됐고

설명서에 있는 QR코드 찍고 들어가면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음

젠하이저 전용 어플

실행하고 바로 시작하기!!!

간단한 절차를 걸쳐 계속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와 쌍으로 연결 요청이 되고

젠하이저 전용 어플과 연결됨

시작하면서

설명서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한 번도 어플로 친절하게 알려주고

음악을 들으면서

젠하이저 어플을 통해

내 맘대로 이퀄라이저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

좀 더 디테일한 이퀄라이저 설정도 가능함

음악을 듣다가

케이스에 넣을 때는 이렇게

왼쪽 오른쪽 확인하고

넣음과 동시에 무선이어폰 충전 시작!!!

​

젠하이저에서 출시한 제품 중에

작고 아담한 크기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좋음

보기와 다른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줌

착용을 했을 때

귀에 안착되는 느낌이 생각보다 좋음

가벼운 제품이라

착용감이 좋고

걸을 때 쿵쿵쿵 고진동의 소리도 덜함

기본적인 차음력이 굉장히 뛰어남

회사에서 테스트하느라

착용하는데 주변 말소리가 안 들려서

처음엔 노이즈 캔슬링 된 줄 알았음 ㅎ

차음을 잘하는 이어폰의 특징이

귀를 꽉 막는 이압이 있어

답답함이 있는데

젠하이저 CX400BT 같은 경우

장착을 할 때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착용감 불편하지 않으면서 차음을 잘해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음질이 상당히 뛰어남

음질에 몰빵한 느낌이라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

좋은 음상과 스테레오 이미지

가까이 있어야 할 소리는 가까이 있고

멀리 있어야 할 소리는 멀리 있고

그러면서도 좌우로 촥 펼쳐지고

거기서 각각의 악기가 정확하게 보여줘야 되는데

정말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음상과 스테레오 이미지를 갖고 있음

아주아주 뛰어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쩌면 모멘텀 2.0보다

더 좋은 톤발란스를 가지고 있음

음악을 들었을 때

저역대의 소리를 깨끗하게

끝까지 끌어가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음

​

무선 이어폰 구입으로 고민하는 분들

나를 위한 특별한 음질을 원하는 분이라면

젠하이저 CX 400BT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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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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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추천

소니 WF-XB700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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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이번에 신상

무선이어폰 출시했는데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어서

한번 주문해봄

택배 도착쓰~

바로 언박싱 시작!!!

에어캡에 잘 포장돼서 도착했군...

비닐 포장을 제거한 뒤 박스 모습

소니의 신상 무선이어폰 박스의

실물 사이즈

무선이어폰 모델명은 WF-XB700

이번에 출시된 제품이 특징을

한방에 설명해 주는 문구

EXTRA BASS!!!

12mm 드라이버를 탑재한 XB 시리즈 첫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로 무장해서 돌아왔다

박스 전면에 가장 중요한 장점들을

왼쪽 하단에 표시해놓았음

일단 배터리가 ㄷㄷㄷ

완충 시 최대 9시간 연속 재생 가능

케이스에 충전하고 사용하면

최대 18시간 연속 재생도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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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기능으로 IPX4등급으로 일상생활방수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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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도 베이스 사운드에 특화되어있다는 걸

가장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음

얼마나 베이스에 신경을 썼는지

벌써부터 기대됨

뒷면을 살펴보면 깨알 상세페이지

USB 충전만 가능하고

(이 부분이 살짝 아쉽기는 함 무선충전기능도 넣어주지...)

​

상대편 전화기가 HD Voice 기능을 지원하면 또렷한 통화도 가능함

부속품으로는

하이브리드 실리콘 고무 재질로 된 이어버드(SS, S, M, L X2)

충전 케이스,

USB Type-C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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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만들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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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을 보면 간략한 장점들이 소개되어 있음

그리고 소니 홀로그램

정품 1년 보증 스티커가 위치해있고

앞면에서 볼 수 없었던 장점 한 가지 더 있음

10분 충전해서

최대 60분 동안 재생할 수 있음

이런 기능 참 좋아~

출퇴근 시간이나 급하게 이어폰 써야 하는데

충전 안 되어있으면 난감하거든...

획기적인 충전 능력으로 한 시간을 쓸 수 있게 해주다닠ㅋㅋㅋ

제조년월일 보면

2020년 04월에 만들어짐

완죤 따끈따끈한 아이 군 ㅎㅎ

오픈은 이렇게 하단으로 할 수 있게 되어있음

상자를 열면

검은색 박스가 등장하고

사용 설명서가 등장

설명서부터 보고 시작해보자!!!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모든 걸 설명하고있엌ㅋㅋㅋ

무선이어폰은 완충까지 2시간 30분이 걸리고

이어폰 충전 케이스는 완충까지 3시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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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 시 이어폰에 있는 버튼을 7초 정도 누르고 폰과 연결해 주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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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어폰 버튼 한번 누르면 재생과 일시정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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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으면 전원이 꺼지고 빼는 순간 전원이 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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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게 설명서에 글 하나 없이 그림으로만 설명되어 있음 ㄷㄷㄷ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하면 케이스에 넣고 2시간 30분 충전시키면 완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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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통화 가능

한 번 더 누르면 통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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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음성명령도 가능함

오른쪽 버튼을 2초 정도 누르면

구글 시리 음성명령도 지원됨

그림으로 간단하게 이어버드 교체 방법도 나와있음

검은색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이어폰과 충전 케이스가 바로 보임

그리고 케이스 안쪽에는

USB Type C 케이블과

실리콘 이어버드 사이즈별로 들어있음

내용물을 한대 모아놔도

쏘 심플 ㅎㅎ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유선형의 모습

충전 케이스 덮개를 열면

왼쪽 오른쪽 구분되어 있고

무선이어폰을 살펴보면 충전 단자가 보이고

LED 등이 빨간색 또는 파란색 불빛이 나오는 곳

아이폰과 페어링 하기 위해

동작을 실행하면 이렇게 파란 불빛으로 변한다

겉면에는 소니 로고 양각으로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무선이어폰 하단 부위 버튼

왼쪽 같은 경우 짧게 누르면 볼륨+

길게 누르면 볼륨 -

왼쪽 오른쪽 표시가 되어있으니

착용전에 꼭 확인하고

보통 케이스에 넣는 위치 그대로 빼서 착용하면 되니까

크게 잘못 착용하는 일은 없을 듯

C-Type 케이블 연결해서 충전 시작!!!

충전이 시작되면

무선이어폰 쪽에도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이 진행되고

충전 케이스도 빨간 불빛과 함께 충전 시작함

토요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러닝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웬걸 날씨가 너무 좋자낰ㅋㅋㅋㅋ

그래서 가볍게 러닝 하러 천변으로 나와봄

소니 이어폰과 함께

테스트 야외 러닝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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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까지 걸어오면서 들은 곡은

트와이스 신곡 more & more

트로피컬 한 느낌의 하우스 곳인데

12mm 진동판을 탑재해서 그런지

완전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음질을 자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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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귀에 FIT되어 러닝 하는 동안 편안한 착용감이 좋았음

음악 재생 시에 이렇게 잡고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살짝 누르면

음악이 바로 재생

러닝 시작 전 들은 곡은

올리 머스의 dance with me tonight

경쾌한 드럼 사운드로 시작되는 곡으로

무선이어폰으로 들었는데도

브라스밴드의 느낌을 기분 좋게 잘 살려줬음

이제 5km 러닝 할 시간

EDM 사운드 강려크한 클럽음악 리믹스 틀어놓고

달리기 시작!!!

타격감 넘치는 베이스 사운드에

아주 신나 죽겠넼ㅋㅋㅋㅋㅋ

30분 정도 아주 신나게 뛸 수 있었음

가벼운 러닝이나

산책할 때 딱 좋은 이어폰임

클럽음악이나 비트 강한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니 WF-XB70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