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15. 위령공
13
야저거사자
2015. 12. 10. 09:3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문중은 그 직위를 도둑질한 자로다. 그는 유하혜의 현명함을 알고서도 그를 추천하여 함께 조정에 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