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저거사자 2015. 5. 26. 09:1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하는 것이 미덥다고 해서 그를 인정해 준다면, 그가 군자다운 사람이라는 것이냐? 겉모습 그럴듯한 사람이라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