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9. 자한
16
야저거사자
2015. 3. 8. 00:00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은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은 이 물과 같으니 밤낮도 없이 흘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