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5. 공야장
22
야저거사자
2014. 11. 21. 00:0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이와 숙제는 남의 옛 잘못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이들을 원망하는 사람도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