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저거사자 2014. 7. 27. 00:00

 

 

자공이 매월 초하루에 지내는 곡삭제에서 희생으로

양을 바치는것을 없에려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너는 그 양을 아끼지만 나는 그 예를 아낀다."